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이민자분들에게 이민 서류 준비는 피할 수 없는 과정입니다.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 부담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비싼 변호사 비용을 감수하거나,
스스로 진행하면서도 '정확히 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불안을 느끼고 계십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이상 누구나 마주할 수밖에 없는 과정을, 보다 쉽고 실용적으로 지원하고자 더 비자 박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국어로 이민 서류를 정확히 준비하고, 20년 경력 전문가의 꼼꼼한 검토를 거쳐 신뢰를 완성하는 서비스.
더 비자 박스는 이민자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복잡하고 부담스러운 절차를 보다 쉽고 명확하게,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지원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더 비자 박스는 여러분이 보다 정확하고, 보다 자유롭게 이민 서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미국 상표청(USPTO)에 정식으로 등록된 브랜드입니다.
공식 등록된 상표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약속드립니다.